8반 여러분 안녕하세요?
코로나19로 힘들고 어려운 시간이지만
우리가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
서로 배려하며 행복한 시간으로 만들어요!
[협동 시 쓰기] 202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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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의형 | 등록일 | 20.12.31 | 조회수 | 31 |
2020년을 주제로 협동 시를 썼습니다.
한 줄씩 생각을 적고, 상의하여 행을 배치하였습니다. (이름 순서와 행 순서는 관계 없습니다.) 코로나, 마스크가 주된 내용이라 너무 아쉽습니다. 부디 이 시간을 잘 극복해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은지, 우진, 수진, 우영]
2020년 으스스 무서운 코로나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무섭고 짜증나 친구와 같이 하하 호호 못 놀아서 슬퍼서 흑흑 코로나 싫어 온라인 수업을 즐겁게 했어요
[지훈, 윤서, 동연, 서윤]
코로나19 때문에 싸늘하지만 마스크가 우리를 반겨준다 코로나19 때문에 답답한 2020년 코로나19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 우리 모두 고생한 2020년
[준혁, 주희, 은혁, 지효]
우리 마을에 코로나가 나타났다. 코로나 때문에 마음이 두근두근 거린다 평소에 마스크를 많이 안썼는데 쓰니 불편하다 우리 생활을 바꾼 얄미운 코로나야 번개처럼 빠르게 사라져라 끔찍한 코로나19 물러가라!
[윤지, 지우, 호준, 예지, 기찬]
올해는 코로나19가 생겼다 마스크를 끼고 손 소독제를 사용하게 되었다 힘든 코로나 속에서 2020년이 끝나도록 힘들게 버텼다 코로나가 없어지면 좋겠다
[혜율, 채빈, 연서, 준서]
무섭고 나쁜 코로나를 만든 중국은 나쁜 나라다. 밀폐된 공간처럼 답답한 마스크 2020년은 마스크를 쓸 수밖에 없다 코로나가 잘난 척 하다가 백신 나오니 뻘줌해 한다.
[하린, 현율, 지후, 가온]
2020년은 쥐띠다 올해 2020년에는 눈이 내렸다 올해 코로나때문에 힘들었다 2020년도 크리스마스에는 답답한 집에서 놀아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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