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난생처음부산으로 ㄱ ㄱ |
지은이: 태정이 |
난 친구랑 같이 부산을 갔다. |
거기서 첫 번째로 200원 떡볶이를 갔다. |
거기서 떡볶이와 튀김도 먹었다. 너무나도 내가 불에 구어 지는 것 같았다. |
그다음 그만 먹고 바다를 갔다. 먼저 조개구이를 먹었다. |
난 조개가 싫어 새우튀김을 먹었다. 너무 더워서 숙소 로 가서 에어컨을 |
켰다. 그다음 한 3시간이지나자 배가고 팠다. |
그래서 난 밥을 먹었다. |
한 12시가 돼 어서 아빠들이 코를 고라서 너무 시끄러웠다. |
거실에서 잤다. 1시가 돼 어서 난 잠이 들었다. |
난 정말 많은 추억을 싸 앗다. |
난 그다음 워터 파크를 갔다. 처음엔 슬라이드를 탔다. |
난 부모님들이 좋은 대를 함께 가주셔서 너무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