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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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존중, 이해로 함께 크는 우리
  • 선생님 : 박소윤
  • 학생수 : 남 15명 / 여 14명

(박태정) 난생처음부산으로 ㄱ ㄱ

이름 박소윤 등록일 19.10.17 조회수 20

제목: 난생처음부산으로 ㄱ ㄱ

지은이: 태정이

난 친구랑 같이 부산을 갔다.

거기서 첫 번째로 200원 떡볶이를 갔다.

거기서 떡볶이와 튀김도 먹었다. 너무나도 내가 불에 구어 지는 것 같았다.

그다음 그만 먹고 바다를 갔다. 먼저 조개구이를 먹었다.

난 조개가 싫어 새우튀김을 먹었다. 너무 더워서 숙소 로 가서 에어컨을

켰다. 그다음 한 3시간이지나자 배가고 팠다.

그래서 난 밥을 먹었다.

12시가 돼 어서 아빠들이 코를 고라서 너무 시끄러웠다.

거실에서 잤다. 1시가 돼 어서 난 잠이 들었다.

난 정말 많은 추억을 싸 앗다.

난 그다음 워터 파크를 갔다. 처음엔 슬라이드를 탔다.

난 부모님들이 좋은 대를 함께 가주셔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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