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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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존중, 이해로 함께 크는 우리
  • 선생님 : 박소윤
  • 학생수 : 남 15명 / 여 14명

(전유진) 5학년 새학기의 그날

이름 박소윤 등록일 19.10.17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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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봄날 이었다.그날은 나비가 나와 같이 소풍을 갈정도로 화창하고,좋은

날씨였다.

그때 내가 말했다.“드디어 5학년이다.”나는 이제 5학년이 되었다.

이번주 주말에 친구들과 만나서 놀기로 했다. 그리고 이번주 주말이 되었을

.... 오늘은 친구들과 놀기로 한 날이라서 정말 기대되었다.

친구들 중에서도 3학년때 같은반 이었던 소영이와 예은이,이윤재 그리고

2학년때 같은반 이었던 연아와 지윤이,태연이와 같이 아는 친구들이 있어서

친구들에게 쉽게 말하고,그나마 빨리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우리는 처음장소로 트램폴린장에 갔다.우정반지도 사고,[지금은 대부분 잃어

버림] 경찰과 도둑 놀이도 했다. 한마디로 경도했다. 하지만 경도를 하던 도

중 다툼이 일어났다. 시간제한이 없었기 때문이다. 다행히 화해는 했다.

그렇지만 새학기부터 친구들과 다툼이 일어나서 속상했고,친구들에게 미안하

기도 했다. 그리고 그 이후로도 다툼은 많이 났지만 우리는 아직도 친하고,

좋은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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