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태국이 내 첫 해외여행 |
지은이: 서규이 |
하늘에서 불구덩이가 매일 쏫아지는 날씨의 주인공! 이곳은 태국! 드디어 |
태국에 도착했다. 호텔에 도착해 방문을 열고 들어갔다. 그 안에서 짐도 |
정리하고 1층에 있는 뷔페에 들어갔다. 뷔페에는 처음 보는 음식과, 익숙한 |
음식들이 있었다. 그 음식들은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국수를 먹었는데 |
맛이 조금 달랐었다. 그리고 음식들을 맛있게 먹고, 호텔방에 들어가 핸드폰을 |
하고, 1시간 뒤에 수영장을 갈 준비를 했다. 호텔 안 수영장에 “풍덩!” |
하고 오빠가 들어갔다. 수영장에 들어가지 않았는데 다 젖은 느낌 이였다. |
곧 바로 오빠를 따라서 들어갔다. 그 안에서 신나게 놀았다. |
엄마와 아빠가 돌아와서 더 신나게 놀았다. 첫 해외여행 치고는 너무 |
재밌었다. 다시 방으로 돌아가 샤워를 하고 게임을 조금하고, 저녘밥을 |
먹으러 어디로가 향했다. 그리고 깜짝 놀랐다. 태국에 한국 고기집이 있었다. |
정말 신기하고, 맛도 맛있었다. 특히 소고기가 맛있었다. 그리고 호텔로 |
돌아와 휴식을 취했다. 해외여행이 이렇게 재밌는 줄 몰랐다. 정말 재밌는 |
하루라고 생각 했다. 이제 잠옷을 입고 잠자리를 하고 양치를 하고 |
잠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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