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반

@ 존중하며 배려하는 어린이

@ 예의바르고 인사 잘 하는 어린이

@ 사랑과 웃음이 넘치는 어린이 

사랑, 존중, 이해로 함께 크는 우리
  • 선생님 : 박소윤
  • 학생수 : 남 15명 / 여 14명

이종혁

이름 박소윤 등록일 19.10.17 조회수 16

제목: 해수욕장의 내 모습?

지은이: 이종혁

주말이다. 주말에는 역시 이불동굴에서 잠을 자는 것이 최고다. 그렇게

자다가...“!”소리와 함께 일어났다. 세수를하고 거실로 나가보았다. 가족들이

굉장히 분주했다. 가장처음 들은 말이 빨리 짐싸였다. 기억을 더듬어 보니

바야흐로 3일 전...

가족여행으로 해수욕장 갈래?” “!”

라고 했던 것이 생각났다. 얼른 짐 싸고 아침을 먹으려고 달걀을 깠는데...

!” 소리와 함께 달걀이 타버렸다. 형한태 넘겨주고 나는 프라이팬을 닦았

. 그리도 차를 타고 해수욕장을 가려고했는데... 차 기름이 없다! 주유소를

가서 주유를 하고 진짜 출발!! 해수욕장 근처에 있는 숙소를 잡아서 숙소에

들어갔다. 짐을 풀고 수영복으로 갈아입는데... 형 수영복이 없다! 하지만 모

두 다 수영복으로 갈아입은 상태... 형도 같이 가기로 했다. 해수욕장에 풍덩!

그렇게 놀고 돌아가는데... 방 열쇠를 방에 놓고 왔다! 일단 숙소로 돌아가

주인분께 부탁을 드리고 방을 열었다.

씻고 바깥 매점에 가서

 

이전글 해외여행(서규이)
다음글 (오수정)빈펄 놀이공원에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