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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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 박소윤
  • 학생수 : 남 15명 / 여 14명

(최현민)생 파

이름 박소윤 등록일 19.10.17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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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생 파

지은이: 최현민^^

아주 맑은 날, 놀기 딱 좋은 날씨였다. 오늘이 친구 생일파티 가는 날이다.

오후 5시에 광장에서 모이기로 했는데 우린 그전에 놀기로 했다. 놀기 전에

먼저 점심 먹고 일찍 놀러 갔다. 첨에 애들이 친구 집에서 논다 해서 거기서

장난감 총이랑 게임 하고 괴상하게 1~2시간쯤 놀았다. 집이 넓었다.

그리고 나와서 밖에서 놀았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생선도 사고 놀았다.

나는 노트 3권으로 샀다. 5시가 돼서 광장으로 갔다. 그다음에 시간 때우고

식당으로 갔다. 식당에서 장난치면서 밥 먹고 놀다가 또 시간 때우고 나와서

이제 밖에서 놀려고 했는데 좀 어두워서 좀 소름 끼쳤다. 근데 사람이 많아서

괜찮았다. 모기의 습격이 더 무서웠다. 이상한 런닝맨 인가 뭔가 놀이하고

노래방 간다고 다 같이 노래방 갔는데 사람이 많아서 다행히도 나왔다. 나와

서 또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뭐 사먹고 다시 광장으로 가서 경도 놀이하며

놀다가 애들 4? 쯤 가고 남은 애들끼리 물론 나도 같이 잔디밭에서 놀았다.

아주 신나게 뿅뿅 뛰어 다니며 얼음땡 같은 거 하며 놀고 있는데 또르르르릇

전화가 왔다. 그래서 보니 부모님 이셨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집에 갔다.

집에 맛있는 친구들이 기다려서 내가 야식으로 다 먹어 주었다. 야식 아주 맛

있게 먹고 잠을 일찍 누웠지만 늦게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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