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친구들과 고운말을 쓰며, 사이좋게 지내고
2. 자기 스스로 공부하고, 내 생각을 자신있게 발표하며
3. 독서를 통해 성장해가는 5학년 4반
5-4 롯데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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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오승아 | 등록일 | 18.09.11 | 조회수 | 13 |
지난 현장체험학습으로 롯데월드를 다녀왔다. 나는 자이로스윙, 번지드롭, 바이킹, 혜성특급 등의 여러.가지 놀이기구를 탔다. 첫번째로 자이로스윙을 탔다. 처음에는 조금 무서워보였다. 하지만 막상 타보니 정말 재미있었다. 롯데월드에서 탔던 놀이기구 중에 가장 재미있었다. 그 후에 번지 드롭을 탔다. 올라갔다가 내려가는게 아주 빨랐다. 번지드롭도 재미있었지만 운행 시간이 너무 짧아서 아쉬웠다. 신나게 놀이기구르 탄 뒤에 조 친구들과 함께 분식스쿨이라는 음식을 먹었다. 분식 스쿨은 떢볶이, 튀김, 만두, 계란후라이, 김밥이 한 접시에 있는 음식이다. 그 중에 떡볶이가 가장 맛있었다. 맛있게 음식을 먹고 난 후에 바이킹을 탔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바이킹이 아주 컸다. 바이킹의 맨 뒷자리에 자리가 있어서 조 친구들과 함께 맨 뒷좌석에 탔다. 바이킹이 위로 올라갈때 하늘을 나는 것 같았다. 바이킹이 있는 층이 한 눈에 다 보였다. 그리고 마침내 타보고 싶던 혜성특급이 보여서 혜성특급을 타러 갔다. 자이로스윙처럼 모양이 동그랗게 생겼다. 타 보니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아주 재미있지만 않았다. 하지만 빠르게 돌아갈 때가 아주 재미있었다. 나는 롯데월드보다 에베랜드를 많이 갔었는데 현장학습으로 롯데월드를 가보니 좋았다. 혼자가 아닌 반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도 먹고 신나고 즐거운 놀이기구도 타서 신나는 하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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