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1. 친구들과 고운말을 쓰며, 사이좋게 지내고

2. 자기 스스로 공부하고, 내 생각을 자신있게 발표하며

3. 독서를 통해 성장해가는 5학년 4반

함께 성장하는 나, 너, 우리 5-4
  • 선생님 : 황수진
  • 학생수 : 남 16명 / 여 14명

5-4 롯데월드

이름 오승아 등록일 18.09.11 조회수 13

지난 현장체험학습으로 롯데월드를 다녀왔다. 나는 자이로스윙, 번지드롭, 바이킹, 혜성특급 등의 여러.가지 놀이기구를 탔다. 첫번째로 자이로스윙을 탔다. 처음에는 조금 무서워보였다. 하지만 막상 타보니 정말 재미있었다. 롯데월드에서 탔던 놀이기구 중에 가장 재미있었다. 그 후에 번지 드롭을 탔다. 올라갔다가 내려가는게 아주 빨랐다. 번지드롭도 재미있었지만 운행 시간이 너무 짧아서 아쉬웠다. 신나게 놀이기구르 탄 뒤에 조 친구들과 함께 분식스쿨이라는 음식을 먹었다. 분식 스쿨은 떢볶이, 튀김, 만두, 계란후라이, 김밥이 한 접시에 있는 음식이다. 그 중에 떡볶이가 가장 맛있었다. 맛있게 음식을 먹고 난 후에 바이킹을 탔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바이킹이 아주 컸다. 바이킹의 맨 뒷자리에 자리가 있어서 조 친구들과 함께 맨 뒷좌석에 탔다. 바이킹이 위로 올라갈때 하늘을 나는 것 같았다. 바이킹이 있는 층이 한 눈에 다 보였다. 그리고 마침내 타보고 싶던 혜성특급이 보여서 혜성특급을 타러 갔다. 자이로스윙처럼 모양이 동그랗게 생겼다. 타 보니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아주 재미있지만 않았다. 하지만 빠르게 돌아갈 때가 아주 재미있었다. 나는 롯데월드보다 에베랜드를 많이 갔었는데 현장학습으로 롯데월드를 가보니 좋았다. 혼자가 아닌 반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도 먹고 신나고 즐거운 놀이기구도 타서 신나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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