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우리는 현장체험학습으로 롯데월드에 갔다.

우리조는 처음으로 자이로스윙을 탔다.자이로스윙을 탈때 우연히 다른 조를 만나서 같이 탔다. 처음에는 재미있었지만,탈수록 점점 무서워졌다.몸이 붕 뜨는 기분이었다.그리고 실내로 들어가기 전 마지막으로 번지드롭을 탔다.볼떄는 엄청 무서워보이는데 솔직히 타는 시간이 너무 짧아서 실망이었다.또 우리조는 밥을 먹기전 바이킹을 탔다.바이킹은 처음타보는데,친구들이 끝에 타자고 해서 끝에서2번째 자리에 탔다.바이킹은 정말 재미있었다.생각했던 것보다 무섭지않았다.자이로드롭을 타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다음에 가면 자일드롭을 꼭 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