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드디어 롯데월드로 소풍을 갔다. 너무 설레고 한 편으로는 긴장이 되었다.

설램50%,긴장감이50%였다. 대략 2시간동안 버스를타고 롯데월드에 도착하였다. 기대가 많이 되었다.

버스에서내린후 뛰고.뛰어서  자이로스윙을 타기위에  친구들과 또, 뛰어갔다.  타려고하는데 너무 무서워서

내렸다가 다시 그 이모들? 반짝반짝 손 흔드는 분이 다시 타라고 하여서 다시 탔다

타긴 탔는데 막상 타니 무서웠다. 무서운건 한 순간이니까 그냥꾹 참고 탔다.

자이로스윙을 타고 나서 2번째로 번지 드롭을 탔다.

솔직히 자이로 드롭 보다 자이로 스윙이 더 무서운겄 같다 번지 드롭 그 하늘 에서 떨어지는 그 느낌이 너무 싫었다

아주 쬐~끔 무서웠다 그데 높이가 별로 안 높아서 무서웠다.

그 번지 드롭은 예고 없이 올라가서 나도 모르게 욕을 해버렸다.

그걸 다 타고 놀이기구 딴걸 탄후 거의 마지막쯤에 바이킹을 탔다.

재미있어서 친구들이랑 3번 탔다 계속 타는데도 바이킹은 재밌는거 같다.

근데 바이킹을 탈때 웃긴게 올라갈때 다른 사람 얼굴을 보면 웃기다.

바이킹도 타고 마지막으로 자이언트 루프를 탔다

그걸 탈대는 엉덩이가 의자에서 떨어진다. 그게 365도 돌기 때문이다

그걸 타고 우리는 선생님을 만나서 버스를 타고 집에 왔다.

오늘 롯데월드로 소풍을 가서 너무 좋았다. 친구들이 놀이기구를 잘탄다.

난 그냥 타는 편이다. 요번에는 놀이기구를 8번 밖에 못 탓지만 다음에는 다 타고 싶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