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제목: 롯데월드로 소풍을 갔다.

소풍으로 롯데월드를 가게 되었다.

바이킹, 후룸라이드. 신밧드의 모험 등 많은 놀이 기구를 탔지만

그 중 제일 기억에 남는 기구는 바이킹이었다.

입구 근처에 있고 사람도 많아서 가장 먼저 타게 되었다.

바이킹 끝자리는 거의 90도까지 올라가서 짜릿하고 재미있었다.

90도까지 올라가서는 내 몸이 서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두 번째로 기억에 남는 놀이 기구는 후룸라이드였다.

후룸라이드는 바이킹 근처에 있어서 바이킹이 끝나자마자 탔다.

후룸라이드는 떨어지는 구간이 총 두 번이 있는데 두 개의 길이가 다르다.

내가 제일 앞에 탔는데 나만 물이 튀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억에 남는 것은 제일 마지막에 탔던 컵돌리기다.

컵돌리기는 컵돌리기 판이 돌고 3개가 묶어서 돌고 컵도 돈다.

같은 조인 태환이가 어지러워서 힘들어했다.

앞으로 롯데월드를 가면 좀 더 재미있는 다른 놀이기구도 타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