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1. 친구들과 고운말을 쓰며, 사이좋게 지내고

2. 자기 스스로 공부하고, 내 생각을 자신있게 발표하며

3. 독서를 통해 성장해가는 5학년 4반

함께 성장하는 나, 너, 우리 5-4
  • 선생님 : 황수진
  • 학생수 : 남 16명 / 여 14명

5-4 김찬빈 국어 숙제

이름 김찬빈 등록일 18.09.10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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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숙제



제목 : 롯데월드

나는 현장 체험학습으로 서울시 송파구 잠실에 위치한 롯데월드에 갔다. 평소에 자주 가서 많이 기대되지는 않았지만 친구들과 함께 가는 것은 오늘이 처음이여서 은근히 기대가 되었다 .롯데월드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유명한

놀이공원이다.

나는 버스에 타자마자 버스 앞에 있는 커다란 TV를 보고 왠지 모르게 기대가

되었다. 역시 기사님은 만화를 틀어주셨다. 만화 제목은 짱구는못말려였다.

노래도 듣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가다보니 2시간이 엄청 빠르게 지나갔다.

롯데타워가 보이자 아이들이 갑자기 시끄러워졌다. 롯데월드에 도착하자 나는 표를 받고 바로 야외로 뛰어가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나는 롯데월드 길을 잘 알고

있어서 친구들은 나한테 네비게이션 이라고 했다. 야외로 나가자 사람이 꽤 많았다.

우리 조는 아틀란티스라는 놀이기구를 타려고 했으나 줄이 너무 길어서 그 옆에 있는 자이로 스윙이라는 놀이기구를 탔다. 우리 조는 다른 조와 함께 다니기로

했다. 우리는 자이로드롭을 타려 했지만 상공 강풍 때문에 타지 못해 자이로드롭을 축소한 놀이기구인 번지드롭을 탔다. 그리고 우리는 놀이기구 수를 채우기

위해 회전그네를 탔다. 나는 귀신의 집도 갔지만 너무 재미없었다. 이중에서

나는 자이로 스윙이 가장 재미있었다. 승원이랑 계속 얘기하며 놀이기구를 탔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우리는 밥을 먹기 위해 식당에 가서 밥을 먹고 범퍼카를 타러 갔지만 의견이 잘 맞지 않아서 타지 못했다. 우리는 스페인해적선’(바이킹)을 타기 위해 15분 기다려서 탔다. 우리는스페인해적선3번 탔다. 2번째와 3번째는 남은 자리 우선 탑승 이라는 곳에서 탔는데 나는 계속 맨 뒤에 탔다. 그리고 나의 추천으로 우리는 자이언트루프라는 놀이기구를 탔다. 이 놀이기구는 360도 돌아가는 놀이기구다. 나는 롯데월드에서 즐겁고 신나게 시간을 보냈다. 다음에도 친구들이랑 가고 싶다. 그런데 노는 시간이 너무 적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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