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5-4반 11번 송유근의 롯데월드를 갔다와서 쓴 기행문 입니다.

롯데월드는 5학년이 현장체험학습으로 간 곳 이다.우리나라 에서도 유명한 놀이동산이고,외국인들도 오는 곳이다.처음으로는 바이킹을타러갔다.바이킹은 배로 된 모형에 사람이타서 양쪽으로 올라갔다가 내려가는 놀이기구이다.바이킹이 많이 높게올라가서 조금 무서웠지만 재미있었다.그다음은 후룸라이드를 타러 갔는데 후룸라이드는 물위에서 보트를 타는 것이다.물이많이 튀겼지만 재미있었다.그다음은 심밧드의 모험에 갔다.심밧드의 모험은 배를타고 신기한 것들을 구경하는 재미있는 놀이기구이다.신기하고 재미있었다.스릴있는 부분도 있어서 더 재미있었다.놀이기구를 조금밖에 타지는 못했지만 내가 탄 놀이기구들이 다 스릴이 있어서 좀 무섭기도했고 재미도있었다.언젠가는 또 롯데월드에 오면 다른 놀이기구들도 더 알고 길도 잘 알고 스릴 있는 놀이기구들도 잘 탈 수 있었으면 좋겠다.다음에 기대가 되고 설렌다.가족이나 친척과도 와야겠다.역시 수도권의 놀이동산이다.롯데타워도 또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