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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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안현진 | 등록일 | 17.09.21 | 조회수 | 4 |
나는 오늘 처음으로 웹툰이라는 것을 보게 되었다. 가족중에 현재 여동생만 웹툰을 보다가 나도 오늘 처음으로 보게 되었다. 친구들은 웹툰이 재밌다고 하는데 나는 웹툰에 흥미를 모를 것 같다. 오늘은 놓지마 정신줄을 봤는데 TV에서만 가끔가다가 본 만화라 가장 잘알고 있는웹툰이었다. 난 놓지마 정신줄 총 3편을 봤다. 역시 TV에서 본 대로 주인공인 정신이가 가장 재미있는 이미지로 나왔다, 정신이네 가족은 재미있다. 나도 기끔씩은 저런 가족이 있으면 한다. 하지만 난 나의 가족이 좋다. 이유는 모르겠다. 그냥 다좋다. 난 가끔씩 웹툰을 보고는 싶다. 근데 내가 실증을 낼가봐 보지 않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 가족들도 엄청 파이팅 넘친다. 나는 재밌게 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그렇저럭 봤다. 재미있진 않지만 언젠간 다시 보게 될것 갖은 웹툰. 다시 볼 것이다. 웹툰 은근히 괜찮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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