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할 일을 열심히 하며 친구를 사랑하는 멋진 5학년 7반 친구들입니다.
'경순왕과 마의 태자의 대화'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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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경은 | 등록일 | 17.10.22 | 조회수 | 17 |
저는 마의 태자의 생각에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고려에게 항복을 하면 아직 신라를 믿고 따르는 백성들은 고려의 노예가 되거나 불행한 삶을 살아 죽을 때 미련이 많이 남아있겠지만 나라를 위해 싸우다 죽으면 자신의 죽음을 오히려 자랑스럽게 여기고, 미련이없을 것이고, 백성들이 미련 없이 죽는게 백성들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직 싸우지도 않았고, 싸워서 이길 수도 있기 때문에 저는 끝까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워야 한다는 마의 태자의 생각에 찬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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