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어린이
  • 선생님 : 박미화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나누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박수빈

이름 박수빈 등록일 17.06.11 조회수 26

믿음으로 만든 꿈

엄마는 먹고 살기 힘든 생활 때문에 어린아들 작은 소망 하나 못 들어줬다. 그렇기 때문에 언망진창 성적표를 보고서도 혼내는 대신 격려를 해 주었다.

그러는 사이 아들은 공부와 숙제를 언망진창으로 해서 학교에서 놀림거리가 되었다.

그래서 엄마는 큰마음 먹고 아들에게 지도를 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생전 안 하던 공부를 하려니 아들은 숨이 막힌 것 이였다. 그 후 아들은 마음잡고 한 공부 덕분에 성적이 많이 올랐다.

엄마는 마을 어른들께도 아들을 보면 칭찬해 달라고 부탁했다.

주변에서 인정해 주자 아들은 자신감을 가졌다. 중학생이된 아들의 승승곡선 성적 때문에 다른 언론 매채에서도 관심을 가졌다.

할 수 있다고 해주는 응원!!!

그런 긍정의 힘이 기적을 불러왔다는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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