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어린이
  • 선생님 : 박미화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나누고싶은 따뜻한 이야기

이름 문형백 등록일 17.06.11 조회수 22

한 흑인 청년이 베푼 선행이 화재다.

미국의 어느 마을에 부자 할머니가 혼자 차를 운전하다 자동차가 고장나서 어쩔줄 모르고 있었다.

그런데 지나가던 흑인 청년이 자동차랄 고쳐주었다.

고마운 마음에 돈을 주려 했지만 그청년은 받지  않으며 나중에 힘든 사람을 만나면 도와주라고 했다.

할머니는 다시 길을 가던중 휴게소에 들렸는데 만삭의 임산부가 힘들게 일하는 모습을 봤다.

할머니는 고액의 팁을 만삭의 임산부에게 주며 아이를 낳아 기르는데 쓰라고 했다.

그러면서 자신에게 고마워 하지 말고 역시나 힘든 사람을 도와주라고 말했다.

사실 이 임산부는 가난해서 아이를 낳을 돈도 없었는데 할머니가 너무너무 고마웠다.

집에와서 신랑에게 이 이야기를 전했더니 신랑은 깜짝놀랐다.

이 임산부의 신랑은 바로 할머니의 차를 고쳐준 청년이었다. 

                                         출처:네이버 지식in (나누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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