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어린이
  • 선생님 : 박미화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사연

이름 엄지훈 등록일 17.06.11 조회수 12

엄지훈

 태어난지 20개월 된 연희는 심장마비에 걸렸다.

오빠도 그런 장애가 있었는데 죽어버렸다.아빠

는 아이들의 장애를 엄마 탓하면서 집을 나가

버렸다.치료는 할수있으나 치료비가 3000망원

넘게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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