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적적인 마음을 갖고
친구들을 사랑하고 선생님을 존경하며
내 꿈을 찾아가는 건강하고 밝은 43 다락방 어린이!
사람은 둘, 사랑은 하나. |
|||||
---|---|---|---|---|---|
이름 | 이경아 | 등록일 | 17.06.09 | 조회수 | 20 |
어느형제가 잇었습니다. 그 형제는 서로서로 도와주며 살았다. 그런데 어느 날 동생이 얼굴에서 피가 나고 , 멍도 나 있고 양쪽 코에 코피가 나서 집에 왔습니다. 그 모습을 본 형은 깜짝 놀라서 물었습니다, " 너 왜 이렇게 상처 투성이가 되서 온 거야!" 그러더니 동생은 쭈뼛거리며 말 하였습니다, ㅊ..친구가..때..때리면서...ㄱ..구박..해..했어." 형은 이야기를 듣더니 그친구 이름을 물어보고 곧장 그 친구에게 달려가서 그 친구를 때리고 구박하였 습니다. 그런데 그 도중에 아이가 계단에서 떨어져 다리 뼈가 부러졌 습니다. 그 광경을 목격한 한 어린아이는 신고를 하였 습니다. 그래서 그둘은 법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법원에서는 형이 자못했다고 주장을 해서 돈도 내고 감옥에 6개월간 같여 있어야 했습니다. 이렇게 형이 동생이 맞은것을 형이대신 갚아주고 자신이 피해까지 받아 주었습니다. 그런데 형이 벌 받는 마지막 날에 동생을 때린 그 아이가 가해자인게 100% 확신이 되었 습니다. 그래서 가해자는 거짓을 말 한 것과 돈을 내것의 10배를 냈으며 2배를 피해자 에게 주고, 1년 6게월로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나이가 고등학교 3학년이어서 1년 6게월이었 습니다. 성인이면 5년동안이나 감옥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형이 감옥생활이 끝났을 때도 형제의 우애는 영원했 습니다. |
이전글 | 따뜻한 이야기 (2) |
---|---|
다음글 |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