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8반

 저는 승민이랑 아침 점심 학교 끝나고 청소를 하는데 재미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청소를 좋아 하는 게 아니었습니다. 

4살까지는 청소를 실어했고 5살부터는 청소도 잘 하게 되었고

 이모는 화요일마다 오셔 청소를 하는데 저는 이모한테 청소를 돕고 배우곤 했습니다.

그리고 이모랑 지하 1층에 가서 쓰레기나 분리 수거도 하였습니다.

또 엄마가 이렇게 말했죠 재활용을 해야 된다고요.

그렇게 자라나면서 대걸레, 손걸레, 진공청소기, 설거지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또 언니가 걸어가면서 살짝 쓰레기를 땅에 버리는 것도 보았습니다.

제가 왜 환경지킴이를 하고 싶냐면 환경지키미를 하면

지구를 사랑하고 도울 수 있고 깨끗한 환경을 보고 싶어서 이지요.

교실의 이곳저곳을 쓸고 닦고 분리수거를 하면

그래서 교실이   깨끗해지면 기분이 그냥 좋아집니다.

그래서 환경지킴이를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