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고 똘똘하고 멋진 어린이를 위하여
생각합니다.
집중합니다.
자꾸합니다.
나의 하루-유*슬 |
|||||
---|---|---|---|---|---|
이름 | 이영수 | 등록일 | 17.04.18 | 조회수 | 44 |
학교 갈 때 할아버지가 2천원을 주셨다. 1천원은 배 고플때 사서 먹으라고 주셨고, 또 1천원은 언니 배고플때 사주라고 주셨다. 학교에 도착했다. 할아버지한테 도착했다고 전화를 했다. 일기를 제출하고 현장체험 소풍 신청서를 냈다. 그리고 과학상상그리기를 했다. 다 끝나고 발표를 했다. 나는 원래는 8표 받았는데 친구들이 나를 뽑을 때 누가 나를 뽑았는지 생각이 안 났다. 그래서 조금 생각 난 친구만 3명 말한 것이다. 선생님이 오늘 공예 선생님이 온다고 하셨다. 월수요일에만 온다고 하셨다. 난 만들기와 꾸미기가 좋다. 다 끝나고 식사 줄을 섰다. 오늘밥은 흑미밥, 참치찌게, 장조림, 취나물, 고추장 무침, 깎두기, 사과이었다. 다 먹고 양치질을 하고 ,알림장을 쓰고, 청소를 하고, 청소 검사를 맞고 갔다. 신발을 갈아신고 가는데 비가 엄청나게 많이 내렸다. 신호등을 건너고 피아노를 가고, 영어 학원을 가는데 바람이 아주 그냥 많이 불었다. 우산이 뒤로 날라갔다. 나는 우산을 잡고 도착해서 영어 녹음을 했다. 기분이 좋았다. 영어 수업을 듣고 태권도를 가서 태권도 수업을 하고 끝나서 할머니 집에 갔다. 아빠가 왔다. 집에 도착해서 저녁밥을 먹고 ,양치질을 하고, 수익하고 놀고, 코올코올 잤다. 무슨 꿈을 꾸었냐면 하늘에서 돈, 음식이 떨어져 나오는 꿈을 꾸었다. 아침이 밝았다. 일어나서 씻고, 옷 입고 가방 매고 머리를 묶고, 할아버지 차를 타고 갔다. 도착해서 전화를 했다. |
이전글 | 노래와 말놀이-이*주 |
---|---|
다음글 | 친구네 집 놀러 가기(역할극)-유*예.김*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