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8반 친구들은..
마음이 자라는 아이들이며, 미래를 그리는 아이들입니다.
항상 건강하고 밝은 8반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1월 넷째주 마음으로 듣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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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재운 | 등록일 | 17.11.17 | 조회수 | 7 |
나는 받지 않았다
부처님께서 살아 계실 때의 일이다. 한 건달 같은 남자가 어느 날 부처님에게 찾아와 마구 욕설을 퍼부었다. 건달 같은 남자의 욕을 모두 다 듣고 난 부처님은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으로 이렇게 말씀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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