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8반 친구들은..
마음이 자라는 아이들이며, 미래를 그리는 아이들입니다.
항상 건강하고 밝은 8반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9월 넷째주 마음으로 듣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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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재운 | 등록일 | 17.09.15 | 조회수 | 16 |
남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먼 옛날 깊은 산 속 통나무집에 노인 한 분이 살고 있었다. 하얀 수염이 무릎까지 내려온 이 노인은 세상의 온갖 지혜를 다 지닌 분이었다. 그래서 노인이 어쩌다 마을에 내려오면 온 마을 사람들이 그의 말을 들으려고 몰려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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