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8반 친구들은..
마음이 자라는 아이들이며, 미래를 그리는 아이들입니다.
항상 건강하고 밝은 8반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월 넷째주 마음으로 듣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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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재운 | 등록일 | 17.06.15 | 조회수 | 19 |
“바로 이 상자입니다. 틀림없이 보물이 들어 있을 겁니다.” 간사한 무리들이 열어보자고 하였다. 드디어 상자가 열렸다.그러나 그 안에는 옛날 그가 목동 시절에 입었던 헌 옷과 낡은 피리만 들어 있었다. “폐하, 이것은 소신이 언제라도 궁전을 떠나고 나서 다시 목동 일을 하게 될 때 쓰려고 간직해 놓은 것입니다.” 목동의 대답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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