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8반

나는 전에 가족과 함께 태백에 다녀왔다.

나는먼저 태백바람의 언덕에 갔다.

그언덕은 해발1303m여서 숨이 많이차서 힘들다.

그리고 그언덕은 경사가 높아서 걷기도 힘들다.

그리고 여름인데도 언덕은 아주 추웠다.

그래서 나는 투어버스를 타고 빨리 내려왔다.

그리고 우리는 태양의 후예 드라마 촬영지를 갔다.

그런데 그곳은 정말 거의 아무것도 없었다.

그리고 정말 건물들이 너무 좁았다.

그래서 나는 정말 별로였다.

그리고 우리 가족은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별로 재미는 없었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있었던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