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8반

5학년 8반 여러분 안녕하세요. 학급 담임 양원석입니다. 2016년 한 해 5학년 8반에서 모두 원하는 것을 이루고 무사히 6학년으로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화목하고 안전한 5학년 8반
  • 선생님 : 양원석
  • 학생수 : 남 16명 / 여 13명

독서감상문

이름 손예원 등록일 16.11.10 조회수 17
            "장애를 딛고 희망으로선 " 헬렌켈러 를 읽고....
나는 '장애를 딛고 희망으로선 헬렌켈러'를 읽었다.
장애를 딛고 희망으로선 헬렌켈러라는 내용을 알려주겠다.
 헬렌켈러는 어렸을때 부터 열병을 앓았다.
그 뒤로 보지도 듣지도 못하게 되었다.
헬렌켈러가 절망적이던 그때 앤설리번이라는 선생님이 
글자를 알려주셨다 . 선생님이 많은 갓을 알려준 끝에 헬렌켈러는 새로운 낱말을 30개나 익혔다. 앤살리번 선생님은 점자,지화들도 가르쳐주셨다. 앤설리번 선생님 덕준에 헬렌켈러는 일기,편지 등등을 쓸수있게 되었다.
그후로도 앤설리반 선생님은 많은것 들을 가르쳐주셨다.
헬렌켈러는 어느덧 대학을 입학할 나이가 되었다. 헬렌켈러는 열심히 노력해  중복장애인 최초로 하버드 대학에 입학 하게 되었다.앤설리번 선생님께서 늙고 병이 들어 결국 돌아가시게 되었다. 헬렌켈러는 울면서 앤설리번 선생님 처럼 장애인들을 도와주는 시림이 된디고 말했다.그뒤로 헬렌켈러는 장애인을 위한 모금 운동을 펼치고 일반인과 차별하지말아 달라고 애기까지 하였다.
또 헬렌켈러는 희망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었다.
헬렌켈러는 서른아홉개의 나라를 돌며 연설을 했다.헬렌켈러 덕분에 장애인 학교와 시설이 늘어났다.


 나는 앤설리번 선생님과 헬렌켈러를 존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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