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학기록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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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전서빈 | 등록일 | 16.11.07 | 조회수 | 37 |
아름다운 경주 학교에서 5학년 2,4,6,8반 아이들과 선생님들이랑 수학여행을 경주로 다녀왔다. 우리들은 경주 가이드와 함께 천마총에 가서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었다. 천마총에는 유물들이 많았고 금관과 여러 장신구들이 있었다. 여러 장신구들이 망가지면 다시 만들기 힘들 것이다. 그 다음에는 첨성대를 갔다. 첨성대에 대한 설명을 들은 다음 첨성대 사진도 찍었다. 첨성대는 돌로 만들어져 있다. 첨성대는 단단하게 만들어져 있긴하지만 언젠가는 큰 혼란이 일어나 무너지기 쉽기때문이다. 그러면 첨성대는 무너지면 다시 만들기 힘들 것이다. 그 다음에는 불국사를 갔다 불국사에는 석가탑과 다보탑이 있다. 석가탑과, 다보탑은 중요해서 석가탑과 다보탑이 무너지면 다신 만들기 정말로 힘들것이다. 경주에서 천마총, 첨성대, 불국사 등을 기억하게 되었다. 그리고 천마총, 첨성대, 불국사 등은 중요하고 우리가 역사를 배워 가는데 도움이 된다. 신라의 역사와 유물 등이 나오는 책을 찾아서 많이 읽으면서 머릿속에 기억해 두어야 겠다고 깨달았습니다. 경주에 있는 유물들은 참 귀한 것이기 때문에 유리로 안에 보관안하는 유물들은 만지지 마고 눈으로 보고 지나갈 때 유물들이 망가지지 않게 유물들과 거리를 멀게 해서 조심히 유물들을 지나야 한다. 경주에서 천마총, 천마총 안에 있는 유물들, 불국사,첨성대,불국사에 있는 석가탑과 다보탑 등을 사진을 찍으면서 많은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나는 경주에 오기전에 석가탑과 다보탑과 첨성대 등을 알았는데 경주로 수학여행을 오면서 새로운것도 알고 깨달으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경주에 부모님이랑 가보았는데 그때도 참 많은 유물들이 있었다. 부모님이랑 경주 갔을때도 이번 수학여행을 경주로 가서 못봤던거도 보고, 부모님이랑 같이 갔을때는 부모님과 동생과 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지만 이번 수학여행때도 그렇게 친하지 않던 친구들과 함께 같이 자보고 너무나 좋고, 친구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나는 처음에 부모님이랑 경주를 가보았을 때 첨성대와 다보탑과 석가탑과 금관을 봤을 뿐인데 부모님이랑 경주 여행을 가서도 천마총이라는 곳을 한 번도 들리지 않았다. 부모님이랑 동생과 갔을 때도 사진 그리고 단체사진을 찍으면서 하루를 보내었는데 이번 수학여행때도 경주로 가서 친구들과 단체 사진도 찍고 멋진 유물들도 사진을 찍으면서 그러다 보니 어느새 하루가 다 지나버리고 몇일 밖에 남지 않아서... 더 있고 싶었지만 부모님,동생도 보고싶고, 어차피 집에 가야 할 상황이었다. 수학여행이 어느새 다 지나버렸다. 너무 아쉬웠다. 나중에도 학교에서 또 가지는 않아도 부모님 그리고 동생과 함께 경주에 가서 수학여행때 못 보던 유물들이나 앞사람이 너무 빨라 제대로 못보았던 유물들을 다시 천천히 보고 싶다. 경주에 이렇게 많은 유물들이 있을줄은 몰랐다. 부모님과 갔던 경주여행 그리고 친구들과 선생님들이랑 수학여행 갔던 경주도 재미있고 신나는 날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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