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8반

효녀 심청

나는 어릴때 효녀 심청이란 책이 있었는데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효녀 심청이란책은

심청이는 어릴때 어머니를 잃고 장님인 아버지와 단둘이 살고있다

그런데 어쩔때는 아버지가 호수나 강에 빠지셔서 심청이가 없으면 위험하다

그런데 심청이는 아저지가 눈이 안보여서 자기가 죽어서 바다왕에게 말한다면 아버지가 눈을 뜰줄 알고 뱌로 떠난다.

그리고 배를 타고 바다에서 빠질 준비를 한다 그리고 빠져서 바다속 왕에게 아버지가 눈을 뜰수있게 해달라고 하는데 심청이는 자기 목숨을 아버지께 바칠려하는데 바다속에 왕이 그냥 눈을 뜨게 해드리고 심청이도 살수있게

한다.

그래서 심청이는 집에 돌아 왔고 아버지도 눈을 뜨셧다..심청은 엄청 대단 한거 같다 어떻게 제일 소중한 나의 목숨을 다른사람아니지 가족한테 바칠수 있을까?

나 같았으면 절대 아빠 한테 안 줄텐데

효녀 심처은 진짜 효녀 인거 같다 만약 효녀 가 아닌 효남 **이였으면 재밌는데 이야기가 뒤바뀔 것

같다

심청이는 진짜 운수가 좋다

어떻게 바다에서 살아왔을까?

그 이야기는 엄청 존제한다

막 엘리베이터를 탓다 던지

막 꿈이라던기

아니면 아버지가운수좋게 뜬거라던지

답은 저도 준비를 못했습니다

이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