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9반

백혈병에 걸린 10살짜리 남자애가 있었다.

너무나 심한 백혈병이여서 10살짜리 꼬마입에서 죽고 싶다는 말이 나왔죠.

무려6번의 수술이나 했는데도 병이 나아질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게다가 자신의 엄마기 가난해서 밀린 빛이 엄청났죠.

그런데ㅏ 어느날 어떤 할머니가 평생모은 3억이라는 돈을 그 남자애 한테 기부를 했어요!!

아이의 엄마는 무척 고마워 했죠.

덕분의 전문 수술을 해서 백혈병이 깨끗히 나았다 해요.^^

출처:man1hee10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