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를 칭찬합니다. 민주는 친근한 느김이 드는 친구입니다. 키가 크다고 두려워 하지 않아도 됩니다. 남자아이들은 여자라고 싫어하지 않아도 됩니다. 민주는 누구나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매력이 있습니다.
민주는 누구에게나 잘 대해줍니다. 좀 강한 인상이 있긴 하지만 그것도 민주의 장점입니다.
전 민주의 이런 면을 칭찬합니다. 왜냐하면 저도 모르게 민주가 좋아졌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