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건강하고 밝은 웃음,
배려심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4학년 3반 친구들의 교실입니다.^_^
학예회 하고난후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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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유진 | 등록일 | 16.11.04 | 조회수 | 10 |
우리는 오늘 11월 3일 유치원, 2학년, 4학년, 6학년 학예회를 하였다. 4학년 3,5,9 반은 치어업을 하였다. 그래서 우리반 여자는치어업을 하게되었다. 그동안 학예회를 하려고 열심히 연습하느라 고생했던 시간이 끝난 것 같아서 기분이 좋기 하지만 오늘이 마지막 이라나 아쉽기도했다.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학예회 의상으로 갈아입고 리허설이 시자될까지 기다렸다. 그런데 우리가 17번째순서라 한참기다리기는 했지만 무대에 올라가자 노래가 나와 춤을 추었기는 했지만 '떨려서 제대로 했는지 모르겠지만 리허설을 마치고나니 기분이 좋기는 하였다. 이제 진짜 학예회 즉 학부모앞에서 하는 무대만 이남아있다. 그때까지 잘 기다리기만 하면된다. 드디어 학예회가 시작되었다. 우리순서가 될때까지 반에서 영화를 보고있었다. 우리차례가 되자 점점 떨리기 시작하였다. 그래도 끝까지 무대에서 열심히 춤을추긴 하였다. 이제야 2016 학예회가 끝난것같다. 아쉽기도 하지만 내년에도 학예회를 하니 실망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다. 정말 떨리고 재미있는 날이었다. !!!!!!!!!! 내년에는 바자회에도 맛있는 음식이 많았으면 좋겠다.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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