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항상 건강하고 밝은 웃음,

배려심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4학년 3반 친구들의 교실입니다.^_^

밝고 즐거운 4학년 3반!
  • 선생님 : 조자영
  • 학생수 : 남 15명 / 여 15명

학예회 하고나서의 소감!~

이름 김채하 등록일 16.11.04 조회수 12

나는 어제 그러니까 11월 3일에 학예회를 했다.처음에는 치얼업이라고 해서 너무너무 좋고 기뻤지만,하고 보니까 노래도 질리고 점점 재미 없어 졌다.하지만 엄마가 올 줄 알고 열심히 아주 열심히 했다.엄마는 갑자기 학예회 하기 전전전전전전전전전 날에 말했다. 그날은 엄마가 선생님이라 자율학습시간이라 못 온다고 했다. 너무 슬펐다.그래도 내가 아는 선생님이 오실 줄 알고,선생님께 말씀 드리자 된다고 하셔서 너무 기쁘고 빨리 더 열심히 하고 싶었다.학예회 전날 수요일 11월 2일 바자회에 가자 맛난 것들이 수북이 싸여 있었다.쿠폰 밖에 없어서 쿠폰으로 맛난 컵라면을 쌌다.후루룩 쩝쩝 먹고 있는데 유진,유현,다유이 와서 같이 안자서 먹자고??했다.사실 먹기 전 라면을 사고 자리 찾던 중 애들이 보여서 애들이랑 같이 자리를 찾고 그 자리에 안자서 난 라면 다유랑 애들은 해물??파전을 먹었다. 애들이 다먹고 나니 이번에는 떡볶이를 사와서 같이 먹자고 했다.사실 난 매운걸 잘 먹지 못해서 그냥 라면이나 먹었다.학예회 당일 학교에 가니 내 옷 밖에 없었다. 옷을 급하게 입고 5반에 애들이랑 같이 갔다.그러자 애들이 어!!채하 왔다.라고 하였다. 그래서 내가 지금 알았냐?? 라고 했다.학예회 리어설 때 너무 지루했다.하지만 성지,아인이랑 재미있게 놀면서 시간을 보냈다.근데 상어송 완전 깜찍 깜찍 했다.엄청 귀여워!!!!!~~~~~~~~~~그리고 진짜 리허설이 아닌 실제 후~~~~~~~~~글어가고 1,2,,3,,,4,,,,cheer up baby??암튼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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