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어재 학예회를 했다.

나는 학예회를 하는 것 보다 기다리는게 더 힘들었다.

리허설때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을 보았다.

우리반 아이들이 보였다.

드디어 진짜 학예회이다. 진짜 떨린다.

내가 떨렸던것처럼 많이 많이 떨렸다.

그래도 끝나고 사람들의 박수소리를 들으니 지금까지 연습했던것과 연습을 해서 힘든것이 싹다 풀리는것 같다.

또 학예회를 하고 싶다. 앞으로 학예회도 연습을 많이해서 부모님들에게 힘찬 박수소리를 들을것이다.

앞으로도 난 학예회를 연습때 보다 더 열심히 해서 우리가족들과, 우리를 보고 있는 관객들에게 보여주기위해

열심히 연습할것 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