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착한이와 똘똘이와 멋쟁이 29명 어린이가 모였습니다.

1. 생각합니다.

2. 집중합니다.

3. 자꾸합니다.

 

  • 선생님 : 이영수
  • 학생수 : 남 16명 / 여 13명

나비를 날려 보내며 2.

이름 이영수 등록일 16.06.03 조회수 33

**내가 느긴 점은 작은 생명이라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었다.

그리고 귀여워 했는데 애벌래와 나비도 없어졌다.

쓸쓸하다.

텅빈 사육상자를 보니 보내준 나비가 그립다.

좋아했던 것과 해어지는게 이렇게 가슴아픈 일인지 몰았다.

함주형

 

**내가 처음 나비의 한살이를 자세히 봐서 참 기뻤다. 관찰하면서 애벌레는 언제 번데기가 될지,번데기는 언제

나비가 될지 기다리면서 지루하기도 했지만,나비를 날려 보내니 뿌듯해졌다.

한 마리는 죽어서 안타까웠지만,그래도 두 마리는 살아서 다행이다

김주현

 

 

** 저는   처음에알을몿찿는데  점점 날이지나가면서 쉽게  찿을수있었고  이제관찰일지  하면서  정말 기분이  좋고  쓸때도생각 이랑 글쓸때도  좋은것  같고  정말많이  재미있었습니다 전 나비가  지금  어디있을까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이미소

 

**이렇게 배추흰나비 관찰일지를 하면서 정말 즐거웠다.  나는 배추흰나비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고, 배추흰나비의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다. 하지만 이렇게 배추흰나비를 관찰 해가면서 정말 배추흰나비의 대해서 많은 걸 알게 됬다. 크기, 색깔, 모습, 움직임등 모든것을 알게되어서 정말 기분이 뿌듯하다.

박수빈

 

 

**알은 못보아서 정말 아쉬웠다. 하지만 에벌레,번데기,나비 등을 관찰하며 관찰 일지를 기록하니,신비롭기도 하였고,이상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 관찰 일지를 쓰면서, 그림실력도 늘어나고, 관찰력도 좋아진것 같아서 좋았다. 다음에는 더 재미있는 다른 관찰일지를 써 보고 싶다.....이다은

 

 

**나비는 지금쯤 죽었을까?우리가 애써서 키운 나비가 오랫동안 살았으면 좋겠다.나는 알에서 나비가 되는 그런 과정에서 궁금증을 얻었다.왜 번데기에서 나오면 나비의 날개가 젖어 있을까?또 어떻게 애벌래가 실을 뽑는지가 궁금하다.나는 이 궁금증을 풀길 바라며 이 책을 마친다.그럼 나비야, 안녕~~.

...강민진...

 

**알이 너무 조금해서 안보여서 좀 짜증났는데 자세히 보니까 조금보였다. 나는알에서 애벌레로 변하는 과정을 보았다.그것이 신기하고 웃기기도 했다.애벌레에서 번데기로 변할때쯤 큰일이 될번한 일도 다힝이도 막았다.이제 번데기가 나비가될 것 같았다.왜냐하면 번데기가 하얀색이 되었기 때문이다.이제 진짜 나비가 되었다.그것도 2마리나나 하지만 1한마리는 나비가 되다가 죽었다.이제 날려주어야 한다.정이 많이 들었는데 아쉽다.그리고 오늘 이런 생각을 했다.나비는 어디 있을꺄?다 죽었을까?....심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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