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도 잘 해요!
조용조용 책도 잘 읽어요!
복도에서 뛰지 않고 걸어요!
맛있게 밥도 잘 먹어요!
스스로 잘 하는 행복한 9반!
오늘 처음으로 학교에 혼자 가는 아이를 보며 이제 제법 유치원생 아가에서 초등학생이 된 게 실감이 납니다^^
한 해 동안 사랑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