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 나누며 자라는 즐거운 우리들 ☺
☺ 꿈 을 키우며 성장하는 행복한 우리들 ☺
남자 팔씨름 챔피언은 성윤이입니다.
아깝게 준우승을 한 친구는 권호입니다.
앞으로도 건강한 체력을 유지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