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 나누며 자라는 즐거운 우리들 ☺
☺ 꿈 을 키우며 성장하는 행복한 우리들 ☺
나는 1학년 때 친구의 별명을 불러서 친구가 마음이 상했을 것 같아서 사과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시는 이런 말을 쓰지 않을 것입니다.
앞으로 그만하라고 하면 그만하겠습니다.
나 자신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천할 것을 선생님과 친구들 앞에서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