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폴짝!>
     "20명의 천사들, 사랑합니다!"
    
     ☺ 웃음 먹고 자라는 신나는 우리들

     ☺ 사랑 나누며 자라는 즐거운 우리들

     ☺ 을 키우며 성장하는 행복한 우리들 ☺

멋진 나, 소중한 너, 함께 행복한 우리들!
  • 선생님 : 강연화
  • 학생수 : 남 11명 / 여 9명

시인이 된 우리들^^

이름 김인옥 등록일 18.04.02 조회수 12
첨부파일

시를 배우고, 시인의 마음이 되어

시를 바꾸어 써 보았습니다.

시인보다 더 멋진 비유를 생각해 낸 우리 아들 모두 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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