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 나누며 자라는 즐거운 우리들 ☺
☺ 꿈 을 키우며 성장하는 행복한 우리들 ☺
시를 배우고, 시인의 마음이 되어
시를 바꾸어 써 보았습니다.
시인보다 더 멋진 비유를 생각해 낸 우리 아들 모두 시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