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도와주고 배려하는 기린반 친구들이에요.
초록의 싱그러움처럼 아름다운 기린반 친구들이 한국잠사박물관에서 누에의 생태와 양잠업의 변천사를 알아보고, 오디를 수확하는 즐거움도 느껴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