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토끼반

잠사박물관에 다녀왔어요

오디청 만들기, 오디따기, 누에 관찰하기 활동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날씨가 더워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했지만 새로운 활동에 즐거워했어요.

오디 따는 것을 아이들이 생각보다 많이 힘들어했어요.

손에 물이 드는 것도, 나무에 있는 곤충들도 조심스러웠나봅니다.

아이들이 손도 느리고 날씨도 덥고.. 안되겠다 싶어 제가 따서 담아주었어요^^

바쁘게 오디를 따다 보니 사진은 몇 장 찍지 못했지만

그래도 우리 아이들 즐거워 보이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