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나는 오는 강당에서 인성한마당 축제를 하였다

왜냐하면 착한 사람이 되기 위해 협력을 해야되기 때문에 정말 어려운 게임들이였다

먼저 우리는 투호놀이부터 했다 나는 그때 울어서 투호놀이를 안했는데 애들이 다해주었고 선명이가 잘해서 다 넣었다

그 다음 제기차기를 하였는데 다들 하나씩 밖에 못했다 모둠끼리 10개씩 협력해서 해야 하는대 형송이 선생님이 그냥 5개하라고 봐주셔서 도장찍고,다음놀이로 갔다. 다음 놀이는 내가 좋아하는 페이스페인팅을 했다 나는 얼굴에 초록색 장미모양을 붙치고 도미노 놀이를 했다. 도미노는 꼭 협력을 잘해야지만 하는 것이었는데 진우가 자꾸 도미노가 잘되었나 확인한다고 쓰러트리는 바람에 10분이 넘에 걸려 완성되었다.근데 뭐가 잘못됐는지 도미노가 중간에 멈추어서 너무 아쉬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협력을 잘했다고 도장을 찍어주셔서 그 다음 놀이로 갈수 있었다 다음 놀이는 단체줄넘기였는데 어렵다고 5개하라고 하셨는데 우리는 9개를 해서 기분이 좋았다 이번에는 만들기 시간! 나무목걸이를 만들었다

하트무늬에다가 대한민국 표시를 해서 너무 마음에 들었고 마음이  평화로워졌다. 모둠끼리 기념사진을 찍고 마지막 코스만 남겨놓았다 바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간식먹을 시간.바로 팝콘과 슬러쉬를 아주 맛있게 먹으면서  반으로 돌아갔다.

친구들과 협동하고 땀흘리며 게임하다보니 이런기회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즐거운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