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기는 간단한 알림만 하고 자세한 학교생활은 밴드를 통해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평화롭고 자연과 전통을 사랑하며 웃음꽃이 피는 활기찬 반
  • 선생님 : 김명신
  • 학생수 : 남 16명 / 여 8명

학예회

이름 김선명 등록일 17.11.22 조회수 5

오늘 학교에서 학예회를 한다. 우리반과 옆반은 연극 을 한다. 옆반은 사슴과 사냥꾼을한다. 우리반은 흥부와놀부를하였다.나는 흥부자녀 둘째다. 첫째는  영안이고 셋째는 수연이고 넷째는 수민이고 막둥이는 현서 였다. 제비는 착한제비는 가희고 나쁜제비형제는 세현이재현이그리고승용이였다.놀부마누라는 우성이다놀부는예진이다.흥부는 3명이다.첫번째나오는 흥부는 현승이고 두번째나오는진우였다.마지막에나오는 흥부는 다한이다.그리고제일주요한 해설1은 동하고해설2는 나의친구미희가 했다. 그리고승협이와 재준이는 도깨비역할을하였다.   그리고각설이는 한이호준이태열이택은이다.그리고 의사는 은지이고.억수르는도연이다.역할의맞게옷을입고 우리가할차례를 기다리고 이었다.하지만 우리반 순서는 마지막이기때문에 걱정도있어다.그이유는 부모님이 가실까봐 걱정이였다.왜냐면 부모님은 10시까지오셨는데 우리반시작은 11시15분에시작이였기때문 이다. 우리는시간이가자 엄청 긴장이 되었다. 그리고 드디어 11시10분이되었다. 너무더더욱 긴장이 되었다.화장실을가도 계속매려웠다. 왜냐면 처음으로 학에회중에서연극이였기 때문이다.우리반은 선생님과 친구들과 대기실로갔다.대기실은 강당 앞에있는 스마트교실 이였다.나는 다시한번 화장실 을 갔다.화장실에서 나오니깐 애들과선생님 이 벌써 강당으로 진입 하고있어다.나랑미희는 계속 호들갑을 떨며 강당으로 들어갔다. 난더긴장된게 해설다음 바로흥부가조이라 엄청 설렜다. 나는 다시녹음 하고싶었다. 왜냐하면 내대사중에 '사과?사과먹고싶다.'가있는데 내가녹음할때 '사과?사과 먹고 찝다'라고 녹음이 되어 다시하고 싶었다. 그리고 흥부가족이들어 가자 나는 내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근데 나가기전 웃긴대사를갔고있는 역할이나가서 웃다가 나의차례를 잊고있는데 다행이 수연이가 우리차례라고 해주어서 너무 고맙다. 다끝나고 인사할때가 너무좋았다. 요번 학예회는 나한테 뜻깊은 학예회였다.       

이전글 떡볶이 (1)
다음글 시집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