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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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고 자연과 전통을 사랑하며 웃음꽃이 피는 활기찬 반
  • 선생님 : 김명신
  • 학생수 : 남 16명 / 여 8명

채인선 작가님과의 만남

이름 문석준 등록일 17.11.20 조회수 3
제목 : 채인선 작가님과의 만남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금요일날 1교시 수업을 마치고 도서실에 가서 책을 약90권 가까이 쓰신
채인선 작가님을 만났다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하신다
프로그램을 보면서 수업을 들었다
그리고 채인선 작가님이 쓰신책을 소개해 주셨다
우리에게 기즈해 주신 책 행복이 행복해 지기 위해을 가장 먼저 소개해 주셨다.
얘기를 들은게 잘 기억이 안난다
행복이 행복해 지기위해 라는 책이 비슷한 책이 있었다
책 제목은 평화가 평화롭기 위해 였다
그책의 내용은 싸운는 사람들에게 싸우지 마세요 이렇게 이야기 하면서 평화를 찾는
아이의 이야기 이다.
그런데 그 아이가 너무 힘이 들어서 할어버지 모습이 되어 있는 상태이다
쭈그려서 우는 아이를 보고 경찰관이 경찰서로 데리고 왔다
그레도 경찰서 에서 또 싸우니 평화는 더욱 늙어 간다
대통령이 그 아이가 평화라고 말했다
그리고 6.25 전쟁때 더욱이 평화는 할아버지가 되어 간다
평화는 원래가 할아버지 모습이 아니었는데 싸우는 사람들을 보면서
할아버지모습이 된 것이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결국 남한과 북한이 통일을 하고 평화로워 진다.
그리고 지금 쓰시고 있는 책은 자연이 자연스럽기 위해 라는 제목의 책이다.
작가님은 충주에 사시는데 작가님 집에 놀러가면 사과도 따 먹을수 있고
집 다락방에서 책도 읽을수 있다
더 많은데 기억이 안나서 모르겠다
싸인을 받고 작가님과의 만남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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