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집숙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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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가희 | 등록일 | 17.11.17 | 조회수 | 8 |
추석 나는 추석동안 보은 속리산에 법주사에 갔다 왔다. 먼저 나는 속리산에 들어가기 전에 번데기와 구운밤을 먹었다. 그리고 어른2명 어린이1명 표를 끊고 들어갔다. 우리는 점점 더 올라가 부처님이 있는 곳으로 갔다. 우리오빠는 어릴적에 여기를 자주 왔는데 부처님이 손을 내밀고 있는 모습을 보고 “엄마 저거 돈 달라는거야??” 라고해서 모두 웃었다고 했다. 우리는 내려오는 길에 아빠는 액자를 사셨고, 나는 목걸이겸 팔찌를 샀다. 더 내려오니 매점이 있었다. 그곳에서 엄마와 나는 부엉이 반지를 샀고, 커피와 레몬아이스티도 마셨다. 나는 아빠에게 “아빠, 감사해요 잘 차고 다닐께요. 사랑해요” 라고했다. 너무 재미있었다. 친구 집에서 자기 나는 오늘 수연이네 집에서 잔다. 먼저 나, 도연, 수연, 은지 이렇게 잤다. 그리고 수연이 동생 규림이도 있었다. 그래서 먼저 도연이와 은지를 먼저 만났고, 우리 셋은 모여서 수연이네 집으로 출발했다. 도착해서 우리는 필통을 만들고 게임도 했다. 스티커와 필름지로 필통을 만들었다. 그다음 숨바꼭질도 했다. 밤엔 야식으로 치킨도 먹었다. 우리는 더 놀다가 밤늦게 잠들었다. 은지는 자면서 우리에게 발을 올려놓았고, 수연이는 자면서 잠꼬대를 했다. 재미있고 행복한 하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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