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가득♡행복가득 사랑이 넘치는 우리 반
조랑말들에게 먹이주기 체험도 했어요. 조금은 무섭지만 용기내어 손을 내밀어보았답니다.
처음에는 머뭇머뭇 하더니 나중에는 털도 쓰다듬고 밤을 직접 손바닥에 올려 먹이도 주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