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가득♡행복가득 사랑이 넘치는 우리 반
마차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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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은영 | 등록일 | 16.10.07 | 조회수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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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당나귀를 타러 갔어요 토끼반 아이들을 태워준 치구는 초롱이와 하늘이였답니다. 처음에는 무서워하던 아이들도 당나귀를 타고 한바퀴 돌고 돌아오는 표정에는 즐거움이 한가득^^ 초롱아~ 초롱아~ 하며 이름도 불러주고 돌아오는 길 헤어짐을 많이 아쉬워했답니다. 채령이는 유치원으로 돌아와 초롱이와 함께 서 있는 수현이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보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