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가득♡행복가득 사랑이 넘치는 우리 반
아이들과 유치원 주변을 둘러보았어요
날씨도 덥고 여러 가게를 찾아 보여주려다 보니 좀 넓게 돌았어요.
우리 아이들 "힘들어요~"하며 유치원으로 돌아왔답니다^^;;
근처 문구사에서 종이돈 1000원으로 물건도 사보았지요~
아이들이 산 비누방울은 가정으로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