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저는 전종두 입니다.

저의 꿈은 프로 야구 선수 입니다. 왜냐하면 어렸을때 나는 아버지랑 야구장을 같었는데 그 경기를 너무 재미있게 봐서 4학년때 야구를 시작했다.

저는 야구가 정말로 재미있고 스릴 있고 긴장감이 넘처서 나는꼭 프로 야구선수가 되고 싶다.

그럴러면 끝었는 노력과 또 노력을 해야한다. 나는 야구가 힘들어도 나는 야구가 좋다

나는 유명한 프로야구 선수가 되면 부모님께 제일 먼저 효도를 할것이다.또,내가 나이가 들어 은퇴를 하면 초등학교 감독을 하고 싶다.

그리고나의 롤모델은 서건창 선수이다 그 선수도 나랑 포디션이 똑같고 치는 타석도 똑같다. 그선수도 별로 유명하지 않은 훈련생 이다

그 선수가 어떡해 유명해 줬을까?? 바로 매일 매일 반복훈련 자기 혼자 개인 운동 노력때문에 그선수가 유명해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