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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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새 학교)

이름 김경혜 등록일 16.11.21 조회수 40

새 학교 10월 27일  목요일

오늘은  내가 새 학교로  가는 날이다.

 졸업이 얼마남지 않아는 데  전학을 왔어 불안하고 매우 슬펐다.

난 6학년 2반이 되었다.

학년마다   반이 두개 였서 많이 놀랐다.

나는 자기소개를 하고 났어 선생님이 지정해주신 자리에 않았다.

수업 시간 내내  자꾸만 에전 친구들과 하교 선생님들이 생각났어그래서 자꾸 슬퍼 졌다.

그리고 오전 수업이 끝나고 났서  점식을 먹으러 급식실에 갔는데 에전 학교랑 달랐다.

점심을 먹는 순간에도 계속 에전 친구들과 선생님 들이 그리 웠다. 점심을 다먹고 오후 수업이 시작되고 5교시에 는  피구를 했다.

피구를 하다보니 전 담임 선생님 이 만들어 내신 Rp피구가 계속 생각이 났다.  각자 직업을 가지고 하는 피구 게임 이였다.,

여왕 피구를 변형 시킨 것이 Rp피구이다.

그리고 6교시 가 끝나고 났어 집으로 돌아갔다.

오늘은 익숙하지 않는 날이였다.

내일은 오늘 보다 괞잖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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