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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윤이 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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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종윤 | 등록일 | 17.02.08 | 조회수 | 27 |
제목: 벗꽃구경 날짜:2016년 4월 10일 오늘 선생님 하고 무심천에 벗꽃구경 하러갔다. 나는 좋은 마음으로 봄이왔다고 생각했다 생각했다. 벌 들이 꿀을 구하러 꽃안에 들어갔다 그리고 꽃이 참 이쁘다 애들하고 선생님하다고 가니깐 2배 좋았다 그리고 무심천에 누나들이 참 많았다. 거기에 고딩 누나인가? 대학 누나인가? 잘몰랐다 그래도 그누나들도 꽃을 보러왔다 . 그리고 이제 생각을 했다. 몇일 이면 꽃고 사라질거라고 생각했다.그리고 나는 메화 꽃 하고 벗꽃 하고 헷갈렸다. 그리고 이제 벗꽃 이 사라질 까봐 생각 했다. 이제 좋은 추억이다 제목: 쑥버무리기
오늘 학교 에서 선생님하고 애들하고 쑥 버무리기을 했다. 그리고 버무리기을 하고 다되어있는거는 먹어봤는데 맛있어다 . 근대 쑥 은 풀 맛이난다 떡은 백설기다. 3학년떄도 안해볼걸 4학년떄해 보았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 나는 쑥을 싫어 하는데 애들하고 썜하고 먹으니 맛있고 기분이 좋았다. 학교 끝나고 쌤이 엄마하고 드시라고해서 드렸다. 그래서 엄마에게 드렸다.
제목: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와서
오늘은 공주 치즈마을 갔다왔다 그리고 차에서 멀미을 했다 너무 어질었다. 그리고 좀있다 모짜렐라 치즈을 만들었다. 음....... 내가 생각하기엔 너무 맛있었다. 그리고 다만들고 밖에서 노모레이 썰매을 탔다. 너무 재미있었다. 그래서 나는 노모레이 썰매가 신기했다. 제목:단오
단오는 특별한날이다 음력으로 5월5일이다. 6월9일날 화체을 먹었다. 화체가 달달 했다. 애들하고 같이 먹으니깐 좋다 그런대 마지막에는 너무 달았다. 그리고 부체가 너무 시원했다, 내가 만든어서 부채라서 시원한것같다. 그리고 밴드에올리니 좋았다, 그리고 단오라서 고기를 먹었다 내가애들을 위에 구워주니 좋았다 난 참 좋은 단오였다 제목:동아리 저번주 금요일날 동아리를 새로 만들었다. 그대 나는 놀이 동아리을 하였다 근대 깡통 술레잡기을 할라다.비가와서 못하였다다. 그래서 알까기을 하였다 근대 알까기도 하고 마지막에 상민이가 울었다 난 황태윤 하고 놀고있었다. 산가지가 잼있었다. 나는 놀이 동아리가 재미있었다 제목:가제잡았다 오늘 할머니을 갔다 할머니는 집에서 밥먹고 가재을 잡으러 갔다. 무슨 웅덩이가 있는데 거기에 가재가 많다 산골에서 내려온다고 할머니꼐서 그러셨다.. 바가지을 퍼오니 너무 가재가 많았다 알을 배에 가지고다니는 어미 가재도 보였다 그런대 너무 징그러웠다..그런대 개구리가 가재새끼을 잡아 먹는다 하셨다 나는 처음에 그말을 듣고 너무 신기했다. 나는 가재 그리고 나는 가제을 처음으로 처음 본다. 가제가 클줄알았는데 조금 작다 한..내손 싸이즈많하다 내가 가제을 키우고 싶었는데 내가 생각해보니깐 너무 불상해서...길가다가 강에 살려주었다..그리고 내기분도 쁘듯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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