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기는 간단한 알림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학급 밴드를 참고해주세요~ 

평화롭고 자연을 사랑하는 4학년 1반
  • 선생님 : 김명신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태윤 말꽃

이름 황태윤 등록일 17.02.07 조회수 0

단오는 6월 9일이라서 행사를 했다. 그리고 수요일에는 씨름을 하러 강당으로 갔다. 그런데 택유가 "나 씨름 오늘 처음 하는건데" 라고 날했는데 택유가 3명이나 이겼는데 인서한테 졌다. 그리고 그 다음날에는 화채를 만들었다. 그래서 친구들이 "맛있다." 라고 말했다. 그리고 4교시 아니면 5교시때 또 화체를 먹었는데 처음이랑 맛이 달랐다. 그리고 부체를 만들고 기념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숙제로 집에 가서 인증샷을 찍어 오라고 했다. 그래서 집에 가서 엄마랑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다음날에 선생님과 100일 기념으로 고기파티를 했다. 그리고 친구들과 고기를 같이 먹어서 엄청 좋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비벼서 맛있게 먹었다.


2016년 7월 21일

학교에서 우리반과 2반이랑 물총싸움을 했다. 처음에 택유랑 같이 나가서 물을 장전을 하다가 뚜껑이 하수구로 들어갔다. 그런데 갑자기 택유가 내 등에 물을 뿌렸다. 그리고 친구들이와서 물을 뿌렸다. 그리고 2반 친구들이 와서 물을 뿌리고, 맞고를 게속 반복했다. 그리고 교실에 가서 옷을 갈아입고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그리고 1학기 동안 친구들이 성장항 점을 쓰고 청소하고 밥을 먹었다. 그리고 집에 갔다.


2016년 8월 28일

개학을 했다. 개학을 해서 학교가는게 힘들었다. 그리고 학교에 가서 내 자리가 어디 었는지 까먹었다. 그리고 친구들이랑 비석치기도 하고 게임얘기를 하고 땅따먹기 를 하였다. 그리고 방학동안 무슨 일를 했는지 이야기를 하고 선생님께서 무서운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리고 밥을 먹고 청소를 하고 알림장을 쓰고 태권도에 가서 심사를 봣다. 개학이라 놀기만 해서 좋앗다.


2016년 8월 29일

드디어 2학기를 맞이한다.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는게 싫지만 선생님과 야외 학습은 재미있다. 그리고 쉬는시간이 기대 된다. 그 이유는 바로 쉬는시간에 무슨 놀이를 할까 생각하면 더 기대된다.그리고 발표 하는게 떨린다. 왜냐하면 긴장이 되서 잘못 말하면 어떻게 될까 하고 떨린다. 그리고 이제부터 선생님께서 말씀 하시는 말씀을 집중하여 잘 들을거다. 그리고 친구들한테 욕을 안 할 것이다. 그리고 게임을 조금 할 것이다.


2016년 11월 16일

수요일에 남자들의 한마당을 햇다. 기다릴 곳이 없어서 수민이 집에 가서 게임을 하다가 시간이 되서 학교에서 놀다가 교실에 갔다. 처음으로 친구들을 기다렷다. 친구들이 다 와서 음식 할 준비를 햇다. 그 다음으로 팀을 나누어서 음식을 만들었다. 처음에 떡볶이를 먹고 스파게디를 먹었다. 그리고 복도에서 무섭게 놀고 마지막으로 영화를 보고 집에갔다. 처음에는 안무서웠는데 어두워 지니깐 정말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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